민생당 로고교체 그 사람이 걸어간 길은 변화의 시작입니다. 그 사람이 바라본 곳은 발전의 시작입니다. 천만시민의 목소리를 향해 나아가는 그 곳은 서울시의 밝은 미래와 서울시민의 행복이 있습니다. 천만시민을 대변하는 민생정치의 중심 서울특별시의회. 천만시민의 대변자 서울시의회는 천만민심을 대변하며 서울시민과 함께 더 나은 내일을 그려왔습니다. 격동의 혼란기속에 1956년 초대 의회가 구성되었고 1960년 의원정수 54명의 제2대 의회가 운영됐으나 1961년 5.16군사정변으로 발표된 포고령 제4조에 의해 강제 해산되는 민주주의의 아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이후 30년이 지나서야 제3대 서울시의회를 구성하게 되고 제4대, 5대, 6대, 7대, 8대, 9대 의회를 거치며 대한민국 지방자치를 선도하는 의회로 성장해왔습니다. 그리고, 2018년 7월에 출범한 서울특별시의회 제10대 의회는 시민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민생중심의 정치, 지방의회의 개혁을 선도하고 서울시민과 함께 희망의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언제나 서울시민을 1순위 시민들의 보다나은 삶을 위해 고민해온 서울특별시의회는 매년 2차례 정례회와 사안에 따른 임시회를 통해 예산 등을 심의.의결하고, 서울시의 법률이라고 할 수 있는 조례를 제정. 개정할 뿐만 아니라 천만시민의 파수꾼으로써 교육정책과 서울시정에 대한 철저한 견제와 감시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청원제도를 통해 시민들의 민원과 희망사항을 적극적으로 처리하는 현장중심의 열린 의정을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제10대 서울특별시의회는 의장과 2명의 부의장으로 구성된 의장단과 상임위원회, 특별위원회, 정책위원회, 그리고 의회사무처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상임위원회는 운영위원회, 행정자치위원회, 기획경제위원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교통위원회, 교육위원회 등 총 10개의 상임위원으로 구성되어 서울시의 많은 현안들을 분야별로 심도있게 심사.처리하며 지역현안과 더욱 밀착된 정책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2004년 8월 전국 최초로 발족된 정책위원회는 자치법규 입안과 의정활동을 지원하며, 시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있고 더불어 특정사안에 대한 안건을 심사하는 특별위원회가 사안에 따라 구성되는 데 그 중 서울시 에산을 심의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서울시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올바른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단 하나의 안건도 시민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단 하나의 정책도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 속으로! 서울특별시의회의 주인은 언제나 서울시민이었습니다. 제10대 서울특별시의회는 무상급식과 공교육 강화, 중.소상공인 지원 보편적인 복지에도 힘을 쏟고, 청년주거 문제와 일자리 문제 등 사회적 현안에도 다양한 정책으로 해결점을 찾고 있습니다. 또한 시민이 불편함이 없도록 교통사각지대 해소와 미세먼지 대기질 개선에도 입법발의를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안전한 서울,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시민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정책을 수립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의회는 늘 시민과 소통하며 열린 의정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의회 청사를 시민과 소통하는 역사문화공간으로 개방하여 민주주의 학습의 장이 되게 하고 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본회의 장면을 생중계하는 시민의 알권리도 충족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담은 서울의회발간, 공청회.토론회 등을 열어 시민들의 의견을 의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청소년의회교실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지방자치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고 호주, 터키, 러시아 등 회외 자매도시와 국제교류를 확대해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지방자치와 지방분권을 향한 중요한 변화의 길목에서 제10대 서울시의회는 중앙정부와 균형을 맞추며 진정한 자치분권 실현에 앞장서겠습니다. 늘 서울의 발전된 미래를 생각하고 시민들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제도개선은 물론 시민들의 요구가 의정활동에 반영되도록 노력하며, 시민이 주인이 되는 서울을 만드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당신이 모르는 사이... 1000만 시민이 걷고 숨쉬는 .. 서울시 조례와 정책이 스며들어있습니다. 서울특별시의회는 서울시민과 항상 가까이 서울시민을 응원하면서... 시민의 행복과 미래 비전을 찾아 천만시민과 함께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누군가 시민 중심의 정치가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서울특별시의회에 물어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