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덕 서울시의원, “한강 교량 투신자살 시도 2년 연속 1,000여건, 마포대교 압도적 1위” 대책 절실

 - 지난 6년 간(’18-23년) 한강 교량 중 가장 높은 자살 시도는 ’마포대교‘가 여전해

 - 연령대의 경우, ’18-22년은 2~30대가 높은 반면,  ‘23년은 3-40대가 압도적으로 높아

 - 성별의 경우, 남성의 비율이 ’18년 약 2배에서 ‘23년 7배 이상으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

 - 주요 원인으로 여초사회 변화로 인한 여성의 사회 참여 증가 및 결혼시장 변화 등으로 예측

 - 김기덕 의원, ’남성의 성평등 인식 개선 및 사회 참여 확대 등 자살 비율 최소화를 위한 단계별 대비책 필요‘


 * 세부내용은 첨부 보도자료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