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SNS캐릭터- 해통이 소개


제작 의도

서울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강인함과 혁신을 더할 뛰어난 두뇌를 가진 귀여운 사자 모습을 표현했으며,
사자 갈기는 의회 상징이면서 서민적이고 '민족의 기상을 닮았다' 일컫어지는 무궁화 꽃을 모티브로 하였다.
또한 갈기 내 직선으로 표현한 부분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상징하고 있다.

네이밍

서울시의회 '해통이'는 해결(Solution)과 소통(Communication)의 함축어이고 서울시민들의 소리에 경청하고 소통하는
시위원들의 마음이 모여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하는데 힘을 모으는 서울시의회란 뜻을 담고 있다.

색상(Color)

색상은 밝아지는 서울을 나타내고자 서울의 색인  은행노란색 (은행나무의 노란색은 밝고 따듯하며 부드러움),
 꽃담황토색 (온화하고 포근한 느낌의 황토색은 흙을 상장하는 비옥함),  삼베연미색 (소박하고 서민적은 이미지)등을 사용하여
일관된 디자인으로 통일성을 강조하였다.

스토리(Story)

해통이는 강인함과 혁신을 더 할 뛰어난 두뇌를 가진 사자의 모습으로 예전 종로구 평창동 156번지에 위치한 조선시대 대동미, 대동포,
대동전의 출납을 관장하는 군청인 선혜청 뒤에 있는 사자모양의 바위와 능선을 본 떠 만들었다.
서울시의회가 시민들의 청원을 귀담아 듣고, 서울시 예산의 쓰임을 꼼꼼히 체크, 조례의 제정 및 개정사항을 자세히 살필 만큼 오랫 동안
변하지 않고 견고하게 서서 서울 시민의 어려운 일들을 내려다보며 지켜준다는 점에서 서울시의회와 동일성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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